서울에 오면 제가 이렇게 놀아드립니다!
오늘은 언니가 면접을 보러 서울에 온다고 해서, 면접 끝나고 저녁이라도 먹자고 약속을 잡았다.
메뉴 고민 끝에 결정한 건 바로 곱창!

운 좋게도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, 마치 건물 한 채를 통째로 대관해서 파티하는 기분이었다. ㅋㅋ
그렇게 오랜만에 기름칠 좀 하면서 배 터지게 먹어주고~
소화도 시킬 겸 근처 올리브영이랑 카페 투어를 시작했다.
사실 올리브영에서 뭘 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... 아니, 틴트 색깔이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! 결국 참지 못하고 지갑을 열어버렸다.


언니랑 같이 맞춘 우리만의 우정템 틴트!
너무 귀엽지 않나요?!! (완전 대만족 ㅠㅠ)
혹시라도 누구든 서울에 온다면 꼭 미리 말해주길!
바쁘게 일만 하다가 훌쩍 가지 말고, 나랑 밥 한 끼라도 같이 먹으면서 즐거운 추억 쌓고 갔으면 좋겠다.
ps. 언니 면접 보느라 고생 많았어! 우리 조만간 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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