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프와 데이튜

최근에 나의 베프.. 고등학교때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.

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둘 다 서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!

학생때처럼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먹고, 가고 싶은 곳 있으면 가고.. 

앞으로도 소소한 만남들을 하자고 이야기를 나누며 수능날 놀자고 약속을 했다.


홍대 - 합정 - 망원 이렇게 계획은 세웠다 ㅎㅎ

 

(홍대) 영화

역시 마법(?) 마술은 신기해 ~

근데 여자 한 명은 시즌 1에 나왔던 사람인가..? 

시간나면 시즌1부터 다시 정주행해야겠다.

 

(홍대) 사계의 숲

요기는 친구 픽으로 갔던 카페이다.

진짜 너무 귀엽고요!! 맛있었습니다!!

아 개인적으로는 파르페보단 초코양과 딸기군인가 그 음료가 진짜 맛있었다.

딸기청에 달달한 초코라떼 느낌!

 

그 다음으로.. 합정으로 넘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지만..!

그렇다 우리는 P였다 ㅎㅎ

 

먹고 싶은 맛집이 4시 30분에 라스트오더로 문을 닫았다.....

그래서 급하게 찾은 곳..!!

음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였고 맛없는 것도 아닌.. 그런 집이였다.

사실 친구랑 여기 들어오기 전에 1층도 밥집이였는데 둘 중 어디를 가야지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!

밥 먹고 나서 차라리 거기를 들어갔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ㅋㅋ

한국인은 역시 한식인가뷰..ㅎ

 

(망원) 다다랩

달달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ㅠㅠ 먹고선 달달함의 기준이 다른가 했다. 

술의 달달함은 이렇게 쓴건가..? ㅎ 

결국 술은 먹다가 그만 먹고 디저트나 실컷 먹었다. (참고로 진심 맛있으니 꼭 시켜 먹길!! + 만들어 먹는 재미)

다음에는 서로 복숭아, 사과 등 포함, 레드와인, 수박젤리 등 제외 식으로 자세하게 적자고 다짐하면서 나왔다.

 

마지막 코스!

(망원) 붕어빵

나는 가족들이랑 먹을 대량의 붕어빵을 주문하고 친구는 자취해서 하나만 주문했다.

그렇게 붕어빵을 먹으면서 다음에 또 놀자고 헤어졌다.

 

오랜만에 놀아서 좋았고! 그게 베프여서 더 좋았던 것 같다 ㅎㅎ

언제든 부르면 달려갑니다 ~